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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근 http://gocambodia.co.kr
한국어와 캄보디아어의 음절구조
캄보디아어는 처음 보기에는 생소하지만, 그 글자를 음절구조로 보면 한국어와 많이 유사하지만,  초성 두음(頭音)에 자음이 3개까지 올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캄보디아어도 한국어와 마찬가지로 자음(consonant)과 모음(vowel)이 결합되어 발음하게 되는 데 , 우선 캄보디아어의 음절 구조를 알아보기 전에 한국어의 음절구조부터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어 음절구조의 특징
자음과 모음은 결합하여 더 큰 단위를 이루는데, 자음과 모음이 결합하여 한번에 낼수 있는 소리의 마디를 음절(syllable)이라고 한다. 음절은 받침의 유무에 따라 폐음절(closed syllable)와 개음절 (open syllable)로 나뉜다. 폐음절은 받침을 가지고 있는 음절을 말하고, 개음절은 받침을 가지고 있지 않지 않아서 모음으로 끝나는 음절을 말한다.
예를 들어 사랑은 다섯개의 음운(ㅅ,ㅏ,ㄹ,ㅏ,ㅇ)과 두개의 음절(사,랑)로 되어 있다. 첫째음절’사’는 개음절이고, 둘째음절 ‘랑’은 폐음절이다.
  
한국어의 음절은 첫소리(onset),중성(nucleus),받침(coda)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소리와 받침의 자리에는 자음이 오고, 중성의 자리에는 모음만이 올수 있다.

한국어에서 가능한 음절구조는 아래와 같이 모두 네개뿐이다.

한국어에서 가능한 음절구조  C (자음, consonant), V(모음, vowel)
1) 모음 (V구조): 아, 오, 이, 우
2) 자음 + 모음 ( CV구조): 가, 나, 무, 소
3) 모음 + 자음 (VC구조): 입, 온, 울
4) 자음 + 모음 + 자음 (CVC구조): 감, 공, 문

위의 음절구조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어의 자음은 반드시 모음과 결합하여야 음절을 이룰수 있으며, 자음 홀로서는 음절을 이룰수 없다. 또한 자음은 어두에서든지 어말에서든지 어느 위치에서도 두개의 자음이 연달아 발음되는 겹자음이 올수 없다.
‘닭, 흙, 넋‘등과 같이 겹받침을 가진 경우는 ‘자음 + 모음 + 자음 + 자음’(CVCC)의 구조가 가능한 것처럼 보여지지만, 이는 철자상 나타나는 것뿐이지, 발음할 때에는 두 자음 중 하나만 발음되어 위에 있는 4)번의 음절구조가 된다.

캄보디아어의 경우는 한국어와 거의 같은 음절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영어와 같이 첫소리에 3개의 자음이 올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어에서 가능한 음절구조  C (자음, consonant), V(모음, vowel)



위의 음절구조에서 알 수 있듯이 캄보디어는 한국어와 유사한 (1)~(4)의 구조와 영어와 비슷한 (5)와 (6)의 음절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캄보디아어에선 자음만을 쓴 글짜를 볼 수 있는데, 자음에 기본적인 모음(어, 오)를 가진 것으로 봐야 하므로, 위에선  (2)번 구조라고 봐야 한다.

참고로  팔리어에서 온 단어를 쓸 때 간혹 자음 + 자음 + 자음 + 모음(CCCV구조)와 자음 + 자음 + 자음 + 모음 + 자음 (CCCVC구조)를 가지게 되는데, 주로 여자를 나타내는 [쓰뜨라이]란 단어에서만 이런 형식이 보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쓰라이]로 많이 쓰고 있으므로, 세자음의 형식은 거의 찾아 볼수 없으므로 참고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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