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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아칸 사원 소개     
프레아칸사원으로 가는 입구는 수많은 링가와 좌우에는 거인과 신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석상들은 힘이 넘치는 얼굴로 지키는 경호원같이 보여지는 무게가 조금 다른 느낌을 줍니다. 입구부터 다른 곳과는 다른 이 곳은 왕궁으로도 쓰였다고 전합니다. 입구 다리에 난간이 석상들이 커다란 뱀을 잡고 있는 구조는 앙코르 톰의 남문을 보는 듯합니다.  

     프레아 칸이란 "신성한 검"이란 뜻으로, 이 신성한 검은 자야바르만 2세가 나라를 구하기 위해 왕자에게 주었다는 보검으로 그 이후 이 신성한 검에 의해 나라가 지켜진다는 전설의 검입니다.  

     앙코르 여행에서 빠져서는 안될 곳 중의 하나로 자야바르만 7세가 12세기에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 세웠습니다. 그러나 이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처음부터 만든 것이 아니라 얼굴상이 없는 조각이나 불교식과 힌두교식이 혼재한 것으로 보아 이전의 건물을 개축한 흔적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 사원을 관람할 때 주의 사항은 사원의 중앙으로 들어 갈수록 문의 높이가 낮아지는 것입니다. 이는 왕이 있는 곳으로 갈수록 복종의 의미로 자연스럽게 머리를 숙이게 설계된 것이라고 합니다.  

    4개의 큰 통로가 사원으로 연결되며, 경계에는 큰 뱀을 갖고 있는 거인과 신들을 조각하였는데, 이러한 건축구조는 왕궁에 적용되는 것으로, 이 사원은 1177년 짬족을 물리친 후 왕궁을 새로 보수하는 동안 자야바르만 7세의 임시 왕궁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기도 합니다 자야바르만 7세가 아버지를 위해 만든 프레아칸은 어머니를 위해 만든 타프롬과 많은 점이 비슷하지만, 직사각형의 구조와 높은 곳에서 사원을 내려다 볼수 있어 웅장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가는 방법

프레아칸은 앙코르 톰을 다 돌아보고, 북문으로 나와서 약 5분정도 숲속길을 달리면 볼수 있습니다.

주인장 가이드
핵심 1 : 프레아칸사원주변에는 화장실이 없으므로, 앙코르톰 북문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2 : 프레아칸은 문이 낮으므로 머리를 조심해야 합니다.

핵심 3 : 중앙사원의 2층구조의 테라스의 앞쪽에 담과 연결된 높은 건물이 있는데, 이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사원의 전체모습을 담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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