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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불교는 정령 숭배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불교의 신앙을 높이기 위해, 대부분의 크메르인들은 초자연체인 "닉 타(neak taa)"의 실존을 믿는다.
이것은 일상 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것들은 적절히 숭배하면 해가 없지만, 무시하고 존경을 보이지 않을 때는 병이나 가뭄을 일으킨다고 믿고 있다. 캄보디아인들은 보편적으로 신당을 세우고 그들을 달래기 위해 제물을 바치고 있다.
 

캄보디아인들은 또한 "카뮈(Kamuit)"나 귀신들을 믿는데 서양 관념상의 귀신과 비교될 수 있다.
그것들은 방황하는 인간이나 동물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카뮈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아무리 용감한 사람일지라도 카뮈를 만날까 두려워하여 한 밤중에 혼자 걷는 것을 두려워한다. 어떤 사람들은 입밖에도 내지 않는다. 또한 집을 지키고 유일하게 선한 귀신인 "옴니엔 티(omnieng ptea)" 즉, 집 귀신이 있다.

"크루(kru)" 라는 무당이 있는데 그는 병을 고치고, 잃어버린 물건을 찾고,
불행을 막기 위해 부적을 만든다. 크루는 대개가 남자들이다. 크메르인들은 다양한 불교 생활을 기리기 위해 축제를 연다. 비작 보시(Visak Bosic: 부처의탄신, 계몽, 죽음을 기림), 콜 바사(Col Vassa: 수도승들의 우기 기도회 시작), 프라첨(Prachum: 죽은 이를 기리는 축제), 물 축제(Water Festival: 톤 셉강의 역류를 기림), 셍보사(Ceng Vossa: 수도승들이 우기 기도회에서 돌아올때), 카텐(Kathen: 수도승들에게 선물을 주고 공로를 얻는 축제), 새해(New Years: 크메르가 4월에 시작하는 신년을 축하함). 속죄의 유추(Redemptive Analogies) "다리(Bridges)" 불교도들은 죄의식을 가지고 있고 "공로(merit)"를 얻음으로 죄를 보상해야 한다. 교리는 공적을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다. 젊은 남자 수도승들은 자신들의 부모를 위해 공로를 얻을 수 있다. 법적으로 입양아는 적자의 모든 권리와 의무를 가진다. 불교가 15세기 이후 캄보디아의 국교였다.

그러나 크메르 루즈 정권이 모든 종교를 탄압하면서 불교 승려들과 기독교인들이 죽음을 당했다.
1978년 부터는 보다 관대해졌으나 97년에 들어서야 십자가를 세울 수 있게 되었다. (한 가정의 한국 선교사님 비행기사고로 순교후) 현재 불교가 90%정도 차지하고 있으며 곳곳에 절이 세워져 있다. 캄보디아의 절의 양식은 타이의 양식을 본따온 것이며, 절에서 교육을 시키기도 한다. 절안에 탑들이 있는데 이탑들은 주로 돈이 있는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재산을 팔아서 절에 들어와 살고 죽으면 화장을 해서 유골을 안치시킨 것으로 환생의 의미가 있다고 한다. 캄보디아에서 처음 세워진 절은 와프놈이라고 하는데 이 절은 사랑하는 사람과 들어가면 헤어진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라고 한다. 캄보디아는 98%가 불교이며 정령숭배적인 요소가 매우 강하다. 대부분 크메르족은 불교 신앙에 곁들여 초자연적 존재인 "네악 타"(neak taa)를 믿는다.
'네악 타'는 죽음의 영도 될 수 있으나 항상 살아있는 영으로 간주된다. 그 영은 적절한 경의를 표하면 해를 받지 아니하나 그렇지 않으면 질병이나 가뭄을 가져온다고 믿어진다.
크메르족들은 석가의 생애를 경축하는 여러 가지 행사를 가지고 있다. 폴포트 정권의 붕괴이후 종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불교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동남아의 여타 국가와 마찬가지로 모슬렘이 부흥하고 있고, 힌두교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타일랜드에 있는 크메르 난민촌 피난민들이 기독교에 대하여 열린 자세를 취하고 있다. 지난 15년동안 캄보디아의 기독교인들은 박해를 받아왔다. 크메르족은 기독교를 서구의 종교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전쟁과 사회적 혼란으로 인한 민족주의와 불교사이의 괴리현상으로 인하여 학생들과 지식인들은 기독교에 대하여 개방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1954년에 전체 성경이 크메르 언어로 번역되었다고 크메르어로 된 신앙서적이 있으며 영화 '예수'가 크메르어로 번역이 되어 있다. 크메르족에게는 무엇보다도 현재 그들의 육체적, 정서적 요구를 채워줄 수 있는 사역이 요구된다. 20년이 넘도록 그들은 전쟁에 시달려 왔기 때문이다. 복음을 먼저 전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보건위생, 지역개발, 경제원조, 농업지원 및 개발등이 우선적으로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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