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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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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구


캄보디아의 인구는 1980년대말까지만 해도 약 700만명에 불과하였으나 3% 정도의 높은 자연증
가와 외국에서의 유입으로 지금은 800~900만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1998년 기준통계로 1130만명(영국 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사 발행 Country Profile 참조)
평균 인구밀도는 약 40명/1킬로 (우리나라 약 450명/1킬로) 로서 매우 희박한 편이다.
중부 곡창지대의 인구밀도는 약 100명/1킬로로서 이웃한 베트남의 곡창지대 약 1000명/킬로인 것에 비하면 큰 차이가 있다.
 

따라서 토지이용면에 있어서 베트남은 집약적으로 행해지지만 캄보디아는 그럴 필요가 없어 조방적으로 이용된다.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의 메콩델타 지역에서 캄보디아 쪽으로 넘어가다 보면 이러한
현상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 상황은 역사를 통하여 베트남이 캄보디아에 군침을 흘리는 주 요소가 되고 있고 실제로 많은 베트남인들이 캄보디아로 넘어와 정착을 시도하고 있다.
1970의 베트남점령 치하에서는 위도적인 정책으로 약 100만명에 달하는 베트남인들이 캄보디아로
이주되었으나 이후 반 베트남정권이 들어서면서 쫓겨갔다.
그러나 아직도 상당수의 베트남 사람들이 통레삽호에서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프놈펜 북쪽지역에서는 불법체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일반적으로 캄보디아 사람들과 베트남사람들은 우리나라와 일본과 유사한 깊은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데 베트남 사람들은 캄보디아 사람들이 능력없는 게으름뱅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사람들은 베트남 사람들을 호전적인 야만인으로 치부하고 있다.
그리하여 베트남에 가서는 캄보디아 사람들의 험담을 하고 캄보디아에서는 베트남 사람들을 헐뜯으면 따사로운 호감의 눈길(?)을 받게 된다.
동남아의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캄보디아에도 일찍부터 화교들의 진출이 있었다.
앙코르톰의 벽면부조에 중국상인드르이 모습이 등장하고 있기도 하다.
크메르 루즈 이전만 하더라도 약20만 이사으이 화교들이 경제권을 장악하고 있었다.
그러나 크메르 루즈군의 극심한 박해를 받고 감소하다가 최근 다시 고유의 상흔을 발휘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캄보디아에는 회교를 믿는 약20만명의 참족들이 회교사원을 중심으로 집단거주하였으나 역시
크메르루즈정권치하에서 와해 되었다가 최근 다시 추스리고 있는 형편이다.
그밖에 고산지대에는 중국계의 라오승이나 인도네시아계의 카족등 여러소수부족들이 살고 있는데
약 1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들 저지대 사람득에게 예로부터 야만인 취급을 받아와서 감정이 좋지 않았는데 이로 인해 크메르루즈군의 상당수가 이 산악 소수부족 출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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